크툴루1 지구 최대의 생물은 고래가 아니다? 1997년 태평양을 뒤흔든 '블루프'의 미스터리안녕하십니까. 오늘은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신비로운 공간, 바로 심해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. 지구 표면의 70%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는 여전히 인류에게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. 특히 1997년 포착된 정체불명의 소리 '블루프(Bloop)'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학적 상식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습니다. 과연 깊은 바닷속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못 할 거대한 존재가 숨어 있는 것일까요? 불나가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심해의 미스터리를 지금 시작합니다.1997년, 심해에서 들려온 거대한 비명1997년 여름, 남태평양의 고요한 심해를 관측하던 미 해양대기청(NOAA)의 수중 청음기(Hydrophone)에 기이한 소리가 포착.. 2026. 3. 16. 이전 1 다음